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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국무회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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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봤다.

이재명대통령 취임 첫 국무회의.

그런데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주제는 뭔지

사회자? 가 있는데 제대로 진행하지않는다. 텃세인가 싶을 정도

 

그런데 이재명대통령 카리스마있게 한마디 하심.

 

"진행 똑바로 안해?"

 

밑에 댓글 ㅋㅋㅋ

 

 

 

캬...

일을 제대로 할 것 같은 느낌 팍팍온다.

역시 내가 뽑은 대통령이다. 

10시시작된 국무회의가 아직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일잘하는 대통령!
퍼온 사진 ㅎ 예전 이야긴가보다

 

 

 

 

 

여기서 이재명대통령의 실무업적에 대해 크게 10가지 알아보자.


 

  • 청년기본소득 (경기도)
    만 24세 청년에게 연 100만 원 지역화폐 지급 → 청년 자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무상교복 도입 (성남시)
    중·고교 신입생에 무상교복 지원 → 전국 지자체로 확산, 교육복지 실현.
  • 산후조리비 지원 (성남시)
    출산 가정에 50만 원 상당 지역화폐 지원 → 출산 가정 경제 부담 완화, 전국 확대의 계기.
  • 성남시의료원 설립
    지방 최초 시민 주도 공공병원 개원 → 공공의료 강화, 코로나 대응 기반 마련.
  • 코로나19 선제 대응 (경기도)
    전국 최초 드라이브 스루 검사 도입, 역학조사관 대폭 확충 → 빠른 확산 차단.
  •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및 국토보유세 제안
    부동산 투기 억제와 토지공개념 강화 → 실수요자 보호, 공정 과세 이슈 선도.
  • 재난기본소득 지급 (경기도)
    전 도민에게 10만 원 지급 → 코로나 위기 대응, 지역화폐 활용으로 지역경제 부양.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 (경기도)
    중개 수수료 절감, 소상공인 보호 → 민간 독점 구조에 대응한 성공 사례.
  • 기본주택 정책 추진 (경기도)
    장기 거주 가능한 임대주택 구상 발표 →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안 제시.
  • 불법행위 강력 단속 (조폭·부동산·불법하도급 등)
    성남시장·도지사 시절 강력한 법집행 → ‘실행력 있는 정치인’ 이미지 구축.

 

지금까지 해온 정책들을 보면, 정말 생활에 밀접하고 실용적인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무상교복 같은 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봤고, 나도 10년전 성남시에 살때,

산후조리 혜택이 다른 시도와 차이가 있는걸 보고 참 괜찮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그런 정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특히 부동산이나 의료, 일자리 문제는 이제 진짜 눈에 보이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 그게 이재명 대통령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국민들 편에 서서 계속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국민 삶을 바꾸는 대통령’ 이라는 말이 그냥 슬로건이 아니라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의지하는 대리인이 있든, 무속신앙을 믿든, 술을 좋아하든, 가족 이슈가 있든, 범죄자든
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그냥

국민인 우리가 잘 살도록 해주면 된다. 우리나라가 더 잘사는 나라가 되면 된다.

그리고 이분은 해낼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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